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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편도염 입원 (1~2)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9:34

    드디어 작성하는 아동기 편도염 입원기! 이곳도 부지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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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제 딸의 증상과 해열주사를 맞아서 어땠는지, 그 후에는 결국 입원해서 어땠는지, 어떤 것이 원인이었는지도 적어놨는데... 글에 있는 것들을 묻는 질문이 많이 뛰네요. 그래서 입원기 끝에 작성을 하고 보게!제목에도 쓴 것처럼 오우거의 메일은 하나~2첫 이야기에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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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명하지만 낮에 열이 조금 떨어져서 도하 나산 병원에 데리고 갈 생각이었다에 전날 남편에 출근하기 전에 현장 접수처에서 소아과로 접수 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두면(현장 접수 7시 30에서 전화 접수 8:00에서)차가 막혀서 30분 좀부터 나쁘지 않아서 접수합니다.는 14번째.나는 당연히 10명 중에는 가지려고 했지만 그것은 나쁘지 않아의 착각이었다.뭐, 남편은 접수하고 바로 출근했고 나쁘지 않을 때 맞춰 가려고 당장 준비!전날 짐도 챙겨놓고 머리까지 감고 자서 별로 준비할 것은 없었지만, 입원할 때를 대비해서 집을 좀 치우면 가끔이 금방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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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불펜을 먹이고 자고 해열제로 열이 좀 났는데 다시 올라가는 열... _= 열 때문에 잠을 설친 딸을 주의 깊게 깨워 택시 불러 창원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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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가 지자면 오래 대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혹시 늦을까봐 서두르면 9시도 못 되어 도착을 하는 것.^^ 네? 내 생에 이렇게 서둘렀던 적이 있었나?


    고쯔파로지봉잉 가겠더라 14번은 왜 이렇게 안 오는지 심심해서 편의점에 마시는 거 본 인 사러 가면 장난감 하봉잉 도둑맞고(원래 이런 곳에서 사서 안 주는데 몇일째 아픈 사연을 보니까 아파서 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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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 오른 10줄_=이 대나무 첫 자식을.... ♨ ♨ ♨ ♨ ​ 어쨌든 40분 정도 기다렸더니 드디어 부를테니까 진료 보면 징료볼 때는 39.2번 증상을 예기하면 조사시코 쵸쯔당 목이 몹시 심하게 부었는데, 고열이 지속되면 혈액 검사와 X선은 꼭 찍어 봐야 한다고 결과를 봐야 하지만 입원할 확률이 높다고 마음 이상 뭐 sound의 준비와 짐의 준비를 모두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내가 염증 수치를 보고 싶다고 했더니 피 검사하면 본인이 오는 가장 그렇기 때문에 열이 너무 들어가고 있으니 수액 먼저 맞게 처방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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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엉덩이 주사로 해열주사가 먼저 맞고, 채혈실에 가서 가죽검사!(눈물, 콧물버섯) 소변검사도 해야한다고요, 소변을 주셨는데 무서웠는지 소변을 보지 않고 결국 소변검사는 본인 안에 입원실로 다녀옵니다.어쨌든, 혈액검사하고, 쑥쑥 올라와서 수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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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 주사에서 키위, 오열한 상태에서 다시 혈액 검사하기 위해서 2차 눈물 콧물 빠지고 왔지만, 수액 맞아야 한 시체에 세상 다 잃은 듯..짝 울었지만 소견보다 기운차게 맞아 준 딸!이 병원의 주사실 선생님들은 내가 몇년 동안 다녔으니까 알지만 정말.. 혈관도 잘 찾고 주사 덩심 잘 먹고 우신다능 ᄒᄒ 그래도 나쁘지 않고 수액 맞을 땐 아무 곳 안 봤는데 아가씨 맞을 땐 왜 나쁘지 않아 ᄏᄏᄏ 긴장하고 떨림인지 ​(이는 요다소움이지만, 하나-2년 전?경 아림이 처소 뒤에 수액 맞이할 아이 같고 나쁘지 않더라도 함께 울었다고 한다.이날도 울뻔했지만 나쁘지않게 혼자 보호자로 간거니까 정신똑똑한모습^^! 아무튼 채혈실 선생님들도 당신들이 잘해! 간단히 검사도 끝내고 주사도 잘 맞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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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을 정도로 걱정을 많이 했을 친정어머니가 잠시 시간이 다 되어 병원에 있다는 소음을 듣고 달려갔다.엄마가 오셔서 바로 아리미 먹고싶은거 사주시니까 편의점 가자고 ᄏᄏ 입맛없는지 물하나 뿌지직 고른거(흑흑)_나쁘지 않은중에 대비해서(?) 내가 뿌지직뿌지직하고있어 근데 더 골라주고 엄마가 이다상부도 잘먹어야지라고해서 골라먹으라고해서 난 먹고싶은거 없는데 라고 점심햇살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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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을 졸이며 소아과 데스크에 검사 결과, 나쁘지 않았느냐고 확인하러 가면 나쁘지 않았다고!곳에서 소변 검사를 아직 하지 않고 소변 검사 결과 나쁘지 않고 와서 같이 결과 가르치세요라고 해서 아이가 오줌을 아예 본 소견이 없는 것 같은데요 혈액 검사 결과 먼저 가르치고 주심 안 되냐니카 모르면-​ 검사 결과도 나쁘지 않고 염증의 수치가 문제인 아림이 염증 수치는 정상치보다 대략 하나 0배 나쁘지 않아 높은 상태:이 정도는 약으로 치료하는 것은 힘들다고 당장 입원하려는 마음 ​ ​ 기다리면서 몇인실 입원하거나 한 방 할지 어떻게 3인실을 할지 고민 중인 것에 간호사 선생님이 잠시 다소리에 나쁘지 않고 돌아온 후 병실이 3인실밖에 없다고 하하하 나쁘지 않다. 도대체 왜 고민하고 있었던거야..? 결정장:애들있는데 결정해주셔서 사실 감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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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에만 자신을 포함한 벌써 3번째 입원으로.입원수속을 빼먹어 - 갓바로 병실 고고! 원래 입원을 염두에 두고 계속 내용을 해서 그런지 딸도 담담하게 우리도 병원에서 자냐고 ᄏᄏᄏ 순순히 따라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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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에 호흡기 바이러스인지, 아무튼 그래서 입원했을 때는 5개 4개 입원하는 동안 3룸에 우리밖에 없어서 자네의 편한지만 이번에도! 병실 들어가면 우리밖에 없네? +_+오호호호 이런 재수가...♥했지만 조금만 기다려도 금방 침대 하나 채워진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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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하나 나를 끝내주기에 좋은 날씨! 어린 유아집에 가기 전까지는 입원은 커녕 이렇게 아픈 적도 없었는데.. _ 올해 기이 두번째 입원..그래도 이번에는 집에서 기이 고열로 당신이 힘들게 잠든 상태라 차라리 입원하는게 마음적으로도 당신이 편했어요.진작에 입원하길 잘했는데 괜히 집에서 유아만 괴롭혔어 이게 입원기간동안 내 생각 많이 한 소견이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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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의 시·하나 2시가 없어서 들어갔지만 이미 점심의 신청이 지봉잉다고, 점심은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길래, 하나 층의 편의점 가서(콤비니스토리ー곤 갈 곳이 없는 소리)대충 음식을 사온 목소리 ​ 아리미는 매우 많이 먹을 것처럼 하고 있었지만 한/3도 못 먹 것처럼? 목이 안 좋아서 안 타겠네よね_ᅲ 본인도 배는 고팠지만 입맛이 없어서 많이 못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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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 해열 주사의 효과 덕분인가!아침도 끓이고 야 선 고열이 그제 응급실의 해열 주사도 못한 고열이 마침내 떨어지고 둘이서만 병원을 잠시 걸어 두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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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고 띵띵 부어있었는데 며칠동안 본 얼굴중에 제일 밝은 얼굴.. ♥저번에 입원했을때는 겉으로는 이다잠 예기치 않았는데 기관지염으로 입원했었거든 계속 집에 가고싶다고 병원싫다더니 이번엔 자기도 병원쪽이 편해보이는 느낌(?) 사실 내가 그랬던거....정말 하루 빨리 입원시켰으면 하루 고생했을텐데...(__)대부분 치과의사나 편도염일거라고 생각하던 엄마를 용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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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돌아다니다가 자자 역시 순순히 따라와 거짓말 없이 잔다.. 아림이는 목이 많이 부어있는 상태였는데, 원래 편도가 심하게 붓자 입을 벌리고 숨쉬는 거친 본인과 어쨌든 선생님들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유미가 딱 그랬던 것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는 소리가 입원기간 내내 정스토리 심했어요.특히 잘 때는 듣는 내가 다 불편할 정도로 정 스토리를 힘들게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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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녁이 되니 다시 열이 슬슬 오르는지 짜증나고 힘이 없어진 딸.그 스토리 많은 애가 목이 아프다고 스토리도 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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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ing잠 좀 자고 1어자 서한의 목의 통증과 기분이 나쁘다고 덮고 있었으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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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잔다.=_=올해 3-4월경부터는 오쵸은 잼도 자지 않고 밤잠도 늦게 자는 엔 데이에 어이없이 잠 보면 어떻게 자신의 감정이 아팠다.편도를 위해 잘 때마다 입을 벌리고 힘들게 자니까 아기 엄마는 더 찢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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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은 섭취가 당신들에게 빨리 과인이고..섭취가 와서 정해졌을 때 바로 먹은 적이 한번도 없는 것처럼;알리미 자고 있고 섭취는 옆 빈 침대에서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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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트레미 걱정하던지 퇴직하고 달려갔는데-집에 먹을 일도 없는데 이곳에서 식사 해결하고 가라고 김 식사라도 사오라고 하면 된다고 하더니- 두줄 나쁘지 않아서 사왔어^^ 먹는건 한줄만 먹었는데?나는 유미가 남긴 식사 먹고 김식사 안먹었는데 자넴 맛있어 보여서 처음 같지 않은 뺏어 먹어 ᄋ_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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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가 빨라서 밤에 배고플까봐 남편이 있을때 잠깐 병원앞 빵집에 빵사러 갔다올께! 여기는 빵맛집이니까 꼭 들려줘..아리미는 초코케익이 먹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늦게 갔더니 없어서 최대라도 대등한 아이로 사왔는데 이건 초코케익이 아니래 ..왜 이거 사왔냐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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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 어머니도 퇴근하자마자 달려가!뭐 필요한 것이나 먹고 싶은 것 있느냐고 묻고 이야기하면 1대씩 사서 온.오렌지 주스라고 환장하는 집안 목이 아픈 디올레인지 주스도 입원 중 진심으로 마시지 않고...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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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랑 친정엄마랑 바로 가라고 보내놓고, 잘 준비해서 누워서, 또 바로 댁..?"낮잠 \"택무 많이 하고, 밤에 간단히 안 자려고 했는데, 고열로 며칠 안 자고, 자도 피곤했는지, 낮잠도 자고, 밤잠도 자고, 짜면서도 택무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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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도 좀 자야겠어..(웃음) 사실 이불 덮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남편이 이불 덮고 다녀서 덮으라고 해서 이불 덮고 다니니까(베게는 안주고 보호자 혹은 이불은 하과다) 겨울 이불 덮고 혼자 당황했네(웃음)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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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 치료는 수액은 하루 존 1에 해당하는 항생제는 하루 네번 이욧쟈 신..(오래 되서 기억 안 나사람)주사기로 따로 두이미 슬퍼했다.약은 하루 세번 식후에 계속 먹었으니 열이 자기자신같으니깐 간호사실콜하면 해열주사도 즉석에서 해주니까


    입원 한 날 괜찮다고 생각하니 7시경부터 열이 39도까지 올라갔고, 이때는 약을 먹고 얼마 안 되서 잘 키다료쯔옷 본인.?쓰지 않고 기억이 본인의 너의 ㅠ_ㅠ ​ 어쨌든 밤의 하나에서만 큼 자신이 자기 전에 솔료은시 자신과 생각하여 만지면 또 열이 본 잉눙고 보이고 간호사실 호출하면 39.3건조 해열 주사를 수액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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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수액 맞아서 짜증나는지 보고 자려고 기다렸는데(병원인데 과인도 모르고 습관적으로 계속 체크)분명 지과니까 좀 지과니까 열이나고 땀이 나고 잘 자고 있으니까 과인도 빈침대에서 푹~구아인이도 푹~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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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미가 열이 날 때마다 배가 아프다고 하셔서 선생님께 증상의 내용으로 내용을 물어보니 편도염, 고열이 나면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며 계속 아프다고 하면 초소리파 검사를 한번 해보자고 말씀하셨다.​든지 입원 하루 내내 배의 아픔이라고 하길래 이유도 없이 몽롱하고 싶지 않고 입원한 김에 언뜻 검사 눈 보고 생각하고 초소 리파의 검사를 받아 보고 싶다고 내용 슴도우료쯔옷의 소리.그리고 우리에게는 1자리 하나 0시브토욧 본인, 금 식료은이 내려졌다.어차피 목이 아프다고 먹는거에 욕심이란건 없는 상태니까 당연히 이럴때 바로 검사하자는 감정도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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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남편 잃은 식사...(하하) 오전식 사이에 8시도 안됐는데 이때 우리는 늘 그랬듯이 한밤; 이날은 어차피 초소음파 검사로 바로 못먹으니까 옆에 두고 나쁘지 않아도 보통 자고 있었는데 하나요 없으면 없어지자고 바로 물 마시고 싶다고 퉁퉁TT 안되, 아리미 배가 아파서 우리 당할까 오전에 그거 검사하기로 했잖아.했더니 요즘 배 안아프다고 검사 안해도 된다고 ᄏᄏᄏᄏᄏ싫은 이거.. 엄마가 서먹서먹해서 그런 거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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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참을성이 강하지 않아서(?) 초 sound 화실로 빨리 불러주는 편이라고 하던데. 99시가 넘었는데 왜 이렇게 부르지 않아도 되나요?아이는 목이 마르다고 물을 마시고 싶다고 난리야, 빨리 꼬신다고 초sound파실에서는 연락도 없고 후미 환장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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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끝에 자기 자마자 주려고 물을 들고 귤은 먹지도 못하면서 자꾸 거기에 넣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콩 인 입원 기간 중 저 자리가 지정석이었다는ㅇ_ㅇ​ 어쨌든 초소 음파실 빨리 노래하실 거라고 말했지만 거의 40분 지자 신고 노래한다.후아.. 좀 짜증나긴 했지만 다 순서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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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음파 검사 아픈가봐 겁이 나서 마엄마 저번에 땡큐 보러가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나?(응!) 엄마가 그때 아파하셨어? (아니야!) 맞아 그건 허과인도 안 아픈 거야! 그냥 아림이 뱃속에서 뭐가 있는지, 어디가 아픈지 보는 거야.엄마가 아픈건 아프다고 말해주는데 이건 거짓없이 안아픈거니까 안아픈거라고 하는거야 아프면 엄마가 장난감이에요~만큼 사줄게! 라고 몇번이나 안심을 시켜서 들어갔다.


    나중에 초소음파 검사를 마치고 나와 "엄마. "엄마 땡큐보는 검사, 나도 했지? 선생님이 내 배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는데 나 하나도 안 아팠어! 여보 간지러웠어~~" "근데 "웃지 않아!" 라고 w" 하나도 아팠으니까 나 이번에 장난감 사줄래 라고 하길래 식었고.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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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이 토요일이라 친정엄마가 전날 병원섭취 맛도 없는데 뭐먹냐고 뭐먹냐고 물어봐서 그럼 빨간김치 먹어보자고. 엄마가 떡볶이탕 해놨다고 이것도 준비할테니 먹으래! 변남편이 병원 오는 길에 친정 들려서 받아왔으니 검사하고 올라와서 알리미 섭취 먹여놓고 우리도 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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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데.. 이쪽 왜 이렇게 복잡해; 간식만 쌓여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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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면 안되니까 딱 배 안고파서 하본인 잡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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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오후 그런데 이 가게의 빵은 또 본인 맛있다...진짜로 죠은맛탕__식사 한지 얼마 되지 않는데 이성을 잃고 세개 남칠로 다 먹어 버려;나머지 3개는 배턴 터치처럼 남편이 다 먹곴구요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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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려고 책 읽어보려고 꺼냈는데 남편이 책 제목 보니까 딱 너한테 주는 이스트리구나 하고.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완전 나를 위한 책이었는데, 꼬박꼬박 읽고 치웠다.여기는 도저히 집중이 안되는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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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먹을 때 가끔인데 잠든 딸과 또 주인을 잃고 버려진 섭취(카피 붙여넣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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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기간동안 마음이 불편한 알리미는 더욱 검빼로가 되었고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아빠도 싫어 외할아버지도 싫어 전체를 거부하고 주요 내용까지 나는 너희들이 힘들었어.^ 아니, 엄만 행복했어.. ᅲᅲᅲ 근데 왜 자꾸 눈에 습기가 고이는거야..


    진짜였으면 너무 짜증났을텐데 아프고 힘들어하는걸 보니 모든걸 내려놓게 되었다.그래서 나는 힘든줄도 모르고 표준간호외에 억울했는데 오히려 남편과 친구 엄마가 힘들어서 어쩌고저쩌고 난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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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리하여 40번 고열 이틀, 39도 이상 고열이 4-51이 계속되고 그런 지갑, 자신의 멀쩡하던 눈이(한쪽만)충혈이 되ㅠ_ㅠ ​ 오전 회진 때 드리면 열 때문인 것 같은데, 1단 안약 넣어 보고 안 되면 안과 진료 쟈프모프시 괴롭다-​ 결론적으로 정말 효과 하나도 아닌 안약.바로 안과 가본다는 거 ᅲᅲᅲᅲᅲ 역시 주말동안 애들만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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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지에게 가져오라고 한 장난감으로 만들려고 가져오라고 한건지..갑자기 이 사진을 보는데 이 장난감을 거칠게 여기에 넣은 폭군다웠던 너의 모습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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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은 띵띵 부어 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가 제1 좋아!"을 하루에도 수백번씩 도우루소움^^​ 나도 니가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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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어 있던 옆 침대에도 오전 중에 환자가 들어 3인실이 벅찼다. ᅲ)ᅲ(夫は) 남편은 하필 이날이 숙직이고 - 친정아버지가 모이는 길에 잠깐 들려서 용돈 주고(외할아버지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아리미ᄏᄏᄏ 아버지 형무 서운한 스토리아유..) 아버지도 거부중이라 유) 마침 틈틈이 딱 맞아서 남편 회사 들어가는 길에 보내드리라고 같이 보내면서 우리도 내려가고 또 편의점!(입원기간 동안 편의점에서만 몇만원 쓰고 있어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스티커북 사달라고 하는데 아프니까 또 마음이 약해져서 사줘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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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쥬쥬를 보고, 계속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서, 그림지옥.. =_=대충 그렸으면 미츠이 그리는데 아니 머리 색깔별로 그려디테 1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 빨갛게 바르고 놓은 것을 보고 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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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셋은 수놓고...여기는 병실이나 미술 학원?...근데 몸이 좀 돌아올 생각에 벌써 1회 시종 두고 결혼합니다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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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별 놀이를 창작해서 힘든데 옆 침대 애들이 소 sound 듣고 다 모여서 ᄏᄏᄏ 아무튼 새책인게 놀라서 이날도 이른 취침!


    입원 2개 다음에 된 이날도 오후 2시경 39도로 해열 주사를 맞아 ㅠ_ㅠ 그 후는 적어 놓은 것이 없는 걸 보면 좋았던 것도 느끼고 있어?어쨌든 입원 2개 다음까지 열이 오락가락하기도 했다.배초음파 결과는 다행히 이상은 없었고! 편도염, 고열이 심한 아이들이 배가 아프다고 말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그러고보니 저번에 고열때도 배가 아프다고 하던데) 사실 본인도 괜찮겠지 하는 심경이었는데, 남편도 해보라고 하고, 잘 검사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검사하길 잘한 것 같다.그런데 입원하기 전에 밥 먹고 토한 적이 있어서 입원 기간 중 하루 세 번 먹은 약에 유산균? 같은 것도 있다고 들었습니다.고열은 정 이야기가 무서운 거야... __그래도 입원하니까 장소는 조금 불편해도 심적으론 너무 편했다 -본인 말대로 입원 스토리는 다음에 또 이어서 쓰기로 하고 이제 잔다 모두 굿밤이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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