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당] 자율주행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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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통해서 스스로 운전하는 자동차, 즉 자율주행 자동차가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앞 차와의 거리를 인식하고 돌발 상황을 파악해 멈추는 등 운전자가 아무런 손을 대지 않고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켜 주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요즘은 드라마에도 로봇과 자율주행차가 등장하기도 해요.드라마 속에서는 악인의 해커 등장으로 자율주행차가 사건을 일으키는 설정도 있었지만, 해커 자신의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만드는 단계부터 더 철저히 연구하고 있을 것입니다.어쨌든 원자폭탄으로 인한 사망자, 전쟁이 자신의 마약,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웃도는 매년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차체 결함보다는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와 실수로 일어나게 됩니다.그런 운전자의 실수로 인한 사건의 위험이 없고, 교통 사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는 자율주행자동차에는 어떤 기술이 도입돼 어떤 방식으로 운행되는지, 자율주행 자동차가 보편화되면서 모두가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미래 도시가 어떤 모습인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설정으로서 처음 자동차를 발명한 사람들과 자동차를 처음 운전한 이야기, 1939년 뉴욕 세계 박람회 등 자동차의 역사도 배우고 미래 도시로 천국의 인터뷰라는 설정에서도 기발한 이야기를 듣게 돼서 자동차의 구조, 자율 주행 차의 구조 등에 대해서도 확실히 배울 수 있슴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가 돌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율 주행 자동차의 사건 때의 책임은 어느 측에 있는지, 자율 주행 자동차의 사건에 대비해 역시 다른 방법은 어떤가, 다양한 상황별로 아기와 토론할 수도 있고 자율 주행 자동차에 관한 학과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으므로 아기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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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도치맘 카페에서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