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리그오브레전드 SKT는 블랭크가 알아봐요

SKT 팬으로서 당일 경기 기대를 정예기 많이 했는데, "거짓말도 없고 답답해서 경기 내내 욕만 하고 있습니다.다들 블랭크 선수 욕을 많이 먹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플레이 내적으로도 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그런데, 이미 큰 틀에서 스쿠는 지고 들어갔습니다. 그게 아무래도 답답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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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론으로 넘어 가면, 나는 4경기 모두 벵픽을 봐도 경기 결과가 진짜 보였습니다.이 판 이길 거야, 질 거야.모두 내가 생각한대로 되었다.경기를 봤을때 KT가 준비해 온 전략은 세주, 트랑돌, 작벤 - 블랭크 죽이기 전략(여기에는 카이사벤이 없는데, KT는 먼저 카이사 풀어놓고 너희들 가져가서 보고 가져가는 우리가 준비한 조합으로 카이사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주겠다는 계획이 숨어있기도 합니다) SKT가 준비해 온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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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카이사이에 대해 많이 생각하셨죠? 그런데 오항씨 카이사없고 집 잘하는 스웨인 가져와서 탭미드 이지슨더 전략(그중에서도 토할이 폼이 좋으니까 탭인 것처럼 페이크 주고 탭라인전 궁합 좋은 거 가져와서 압도하는게 더 메인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요약할 수 있어요.자 그럼 우선적으로 스크은 왜 스웨인에 꽂혔을까?스웨인의 장점과 약점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이번 경기에서 스웨인을 들여오는 것으로 얻는 이득 & 강점탭미드 이지슨더 전략으로 적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2. 적 미드와 이덱카게 다루고 나쁘지 않을 빼앗아 온다.(상대가 몰래 준비한 벵픽발앙룰 망치는 상대가 가져가는 게 무서워)3. 다른 CC가 들어간 다음에 연계 CC에 매우 강력하다.4. 딜 노량 자체가 꽤 있다.스웨인의 약점 중 하나라인전이 강력하지 않다.2. 챔피언 한 사람에서는 강력한 변수의 창출이 어렵다( 어질, 가루 리오 같은 혼자 CC를 대동한 플레이 메이킹에)3. 팔이 짧나(근접형 딜러)스크, 코칭 스태프의 생각은 하나.상대방이 충분한 준비를 하고 온 듯한 전략(카이사보다& 가져오거나 전략&벤 교은지에 전략)은 아이쵸에서 깨고 2)상대가 나쁘지 않는 챔프인 스에인을 중심으로 유흥을 하고 적이 준비하는 전략 자체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3. 그리고 폼이 오른 투 하루에 힘을 나무라 우는 경우 게임 폭파각 나쁘고 있지 아니할 수 있다.이 전략 자체는 신선한 발상이기는 하지만 스쿠코치진의 문제는 자신들의 발상에 꽂혀버려서 정말 핵심을 잡지 못했습니다.그 전에 한번 여쭤볼게요.오항상 경기 아니 흔히 현숙이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누구나 대답할 수 있을 겁니다. 반이무니다.스에인을 가지고 바꿔치기를 하는 것으로 탑의 나쁘지 않고 그녀의 한이拏사람이 유리한 샹청 구도를 가져가는 것이 중요했을까요?물론 스웨인 하나티아급 챔프로 인정받아서 성능 괜찮아요.중반 난전과 팽팽한 일타에서 지배력은 발군이 아니라 라인 클리어에 기초한 라인 주도권 다툼에서는 약할 것이다.그스토리는 스웨인을 가져간 라인은 주도권을 내줄 수밖에 없다는 스토리입니다.SKT는 원화 딜이 힘을 사용한 20분대 후반~30분을 넘어 가면 폼이 정말 절정 중의 절정인 벵이게ー무을 캐리 할 수 있고, 이것이 현 시점의 SKT가 가진 최고의 무 선립치로, 이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방향이었습니다.<실제로도 시즌 종반, 와서 1카드 앞 스크 승리 공식이기도 했다.>라인 전약한 스에인에서 라인전 크욕크욕 잘 견디고 잘 커서 후반 한타로 활약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30분이 넘어가기 전에 게임이 많이 기울어 있지만 않도록 하는 것.<바띠기> <- 이게 진짜 스크이 생각해야 할 진짜 핵심다시스토리 하고 탑, 미드. 정글의 상체 주도권 다툼이 아첨에서 끝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미드, 정글> 미드가 더 정글과 긴밀하고 전라인에 영향을 미치기 쉽기 때문이다.그런데 KT는 핵심을 잘 파악했어요 밴픽에서 방경재? 카이사반과 자야반해서? 안했다.어설픈 방카드 낭비가 아닌 벤픽을 한 군데 모아 상체 주도권 다툼을 위해 가장 약점인 공백을 공략했다.만약 하나 경기 스쿠가 카이사 빼고 방원맨 쇼 나쁘지 않았다면 반픽 수정했을 겁니다.블랭크는 먼저 플레이 들어가기 전에 밴픽에서 죽었습니다. 나는 게임 내적으로 블랭크 선수를 이기지 못했지만 못할 수 밖에 없다고 먼저 생각했다. 이번 시즌 부진하거나 그것이 없구나 잘 캐릭 3반을 쳤는데 할 수 있는 것이 이상하죠.그 자체로 CC강력하고 다룰 수 있는 잘뱅 선정만으로도 베스트였습니다. "정 스토리" 그렇게 생각했다.그럼 정글이 죽으면 어디서 도와줄까요?미드의 주도권입니다.<-위에서 이야기의 핵심(30분 이상 전에 게임이 기울고 있지 않다)에 가기 위해서 제1중요한 것.상대 속이는 것에 집중할게 아닌 확실히 확실히 OP, 상성 타지 않고 제1강의 가지고 와야 했다. 특히 미드는 주도권 강한데 후반에도 힘이 빠져 베스트입니다. 최고는 아질초중후반 모두 강하고 변수 창출도 가능.후반에는 힘이 빠지지만 라인 클리어 좋고 합류 좋은 타리야도 좋아요.(밴이 하드캐리형 토타) 원활하게 가리오도 라인 클리어 좋고, 합류 나쁜 일 없어서 괜찮아요."냉정히 스토리해, 페이커 선수 폼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주도권 밀리는 픽에서는 반도 못 가져가요.하나경기 어떻게 스쿠가 이겼을까요?kt는 초반부터 계속 공격했다.그러나, 미드에서 페이커가 잘 받아넘겨서 가끔 되받아치기도 하고, 밸런스를 맞췄다.왜냐면? 미드찬을 op 가지고 왔으니까~<-이게 핵심이에요.탭은 스웨인을 빼고 주도권을 완전히 넘겨주고 게임했지만 탭은 그래도 버틸만해요.그리고 정말 벤이 캐리했다."아질 vs 타리야 구도로 주도권을 넘겨주고 열심히 한 것이 핵심이었습니다.스웨인이 없었다면 정 스토리에서 승패에 영향을 미친 적이 하나도 없습니다."그 자리에 스웨인보다 라인 앞이 강한 짱이라면, 어느 짱이 들어와도 이겼을 것입니다.정말 스웨인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 이게 핵심입니다.. 이게 답답했다.2경기는?정말 역대급 망한 벵픽입니다. 저번 롱주와 결승때 나쁘지 않았던 마오카이의 정글 레벨이라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정말 이만큼 밴픽을 짜는 것은 상대방의 전술과 방책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수준이라고 스토리 하고 싶습니다.공백이 게임내에서 힘들어서 똥을 누는 것은 자주 부탁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톱 갱플 카밀상대에게 주도권을 넘기고, 미드 스웨인 아질상대에게 주도권을 넘겼습니다.잘 정글이 동폭파 -> 암이 들 때까지 버티지 못했습니다.상대방의 아질을 뺀 것을 봤으면 확실히 스웨인 탑으로 돌려서 타리야 가져갔어야 했어요.<핵심:미드 주도권 잡기> 아니, 아이초에 스웨인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베스트!!! 그렇죠.스에인에서 아질 상대로 주도권 어떻게 잡나요?그럼 폼 안 된 3 벤 단 항지에묵쟈루발에 정글 탑 티아 올라프 상대로 주도권을 어떻게 연결하나요? 좋아 그래 한다고 스에인여 가지고 간다면 최. 서울. 한. 탭은 상대의 개를 압살할 수 있는 구도가 아니면 안 됬다.겐 플루 카밀 상대로 초반 cs다 받아 먹으면서 20개 이상으로 확산되고 있었습니다."일어나지 않는게 이상하죠" 오르프 "정글" "안방"처럼 출입하지 않고 "잘방"은 경기 내내 휘둘리며 얻어맞고 겜 끝났어요.3경기에서는 벵픽의수정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완전히 맥을 잘못 잡았습니다.  스쿠 코치진은 ."정글의 주도권은 상대방이 올올이기 때문이고, 미드 주도권은 상대방이 아질이기 때문이고, 이거 밴하면 우리가 주도권 다툼에서 밀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밴픽을 짭니다. <아니 스에인에 도대체 왜 집착?상대방 어차피 밀림 3벵하눙데 그럼 잘 스에인 적이 끌고 가기 싫으면, 벤(고 아질송픽하묘은 되지 아님?왜 어질를 벤과 스에인 피크야??정말 댁 이해되지 않는 것 그리고 또 댁에 미드 스에인 피크.스에인 미드로 돌렸으니까 탑랑!압살 1회 하고 보네요.라고 고른 걸 레 넥톤인데.픽때부터 다들 예상했을 겁니다. 레넥톤이 카운터도 아니고, 오른쪽 압살에는 초반부터 정말 하드한 플레이를 하고, 정글이 톱만 귀중하지 않으니 봐주면 되는건지, 먼저 갱이라도 당하는 이상, 끝이었다.정말 미드로밍에 레넥이 먼저 이어졌어요.스웨인 탈리야씨로 미드 주도권을 다 주고 미드에서 지박처럼 cs 먹는데 cs 밀리고 말았어요.뱅크까지? 못견뎠어요. 겜은 완전히 기울어져 폭발했습니다.정글은 3방 얻은 시점에서 앞서고 죽은( 버리고 가야 했다 카드)상대 정글이 올라픈 것으로 원래 살지 않으면 안 되어 죽은 것이 아닌(올라프 그래서 더 죽은 것은 맞고 있는 것)은 스토리입니다.그래서 밴픽을 짤 때 정글 나쁘지 않고, 미드필더로 변수픽을 넣고 거기서 게임메이킹을 할 생각을 버리고, 라인전 "주도권" 위주로 반반 가기 쉽게 짜는 것이 핵심인데.점점 스웨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스웨인에서 무엇을 하려고 하니 스웨인의 약점이 발목을 잡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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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핵심을 정말 스크의 코칭 스태프는 4경기에 되어서야 알았습니다.그것이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1경기 스에인 가져가았으니<스우에잉픽 좋아하니?정말 핵심을 모른다니까요.1경기는 스에인 가져가서 이긴 것이 아니라 페이커가 어질에서 잘 밀어 이겼잖아요.미드라인전의 주도권을 내주고 잘 싸워 스쿠승리 공식까지 버틴 것입니다.그것을 2차례 경기를 더 지코봉잉이 지나니 조금은 알더군요<스에인은 의미가 없고, 본인>4경기에 스에인 포기하고 어질 선제했습니다.그것을 보고 게이다 이길 수도 있다고 소견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강픽을 보고 경악했습니다.공백 카짓크스...끝까지 정글에서 메이킹려는 피크 123경기를 보면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잘밴픽 자체에 사고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공백으로 메이킹 룰 주지 네용코 제1, 무난한 거 주고 번 믿고 견디게 추진해야 한다.정말 이걸 보고 또 겜 어려울 것 같다고 소견했습니다 김정균 감독은 정 내용이고 반픽이봉게이다의 큰 그림을 그리는 눈이 부족해 본인의 소견이었습니다키 쿠스는 정글의 주도권만 보고 뽑픽잉데, 전반의 정글의 주도권을 바탕으로 스노 볼링을 쭉쭉 굴려야 한타 때 섭취에 값 할 수 있는 챔피언이지만 걔 찌르레기가 못하고 주도권을 싸올 수 없는 것은 당연히 스쿠가 안고 가야 할 사라고 그녀가 셍케릭하고, 그것을 커버만 하면 해결되기를 폼이 바닥을 보여텡치에무에서도 한명 분이 못하는 공백으로 초반 정글의 주도권 하봉잉에서 그렇게 리스키한 챔피언을 잡아 줄 것을 보고 그렇게 타기가 초반에 절반은 가다가도 후반에 절대 항타각이 야스모토인 오면 그대로 픽하쟈자마자 소견하였습니다.키 쿠스가 체력이 아무리 본인의 중요한 여왕이지만 그것을 양식 떨어지고 손발 다 잘리고, 한 경기에서 7~8데스 사용하고 있는 블랭크로 그것을 잡아 줄 소견을 하니?결국 초반의 양상은 당연히 반 이상으로 흘렀습니다.아지르 카직스인데 스웨인 그라가스 상대에게 주도권 다툼을 질 수 없을 것입니다.그런데 KT는 그것을 어떻게 대처했나? 개인기량 + 쇤 서포트를 통해 그 간극을 메웠습니다.그리고 본 인도네시아 한 방으로 그대로가 다자 사이에서 4-5를 하고 게이야고 말았습니다.정말 마지막 경기 미드아질에 탑팟과 정글 잘방에서도 게이다 이길 수 있었습니다.적어도 그렇게 허무하게 겜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소견한다. 페이커가 아질에서 스웨터 거리에 주도권을 꽉 쥐고 압살해 주었습니다. 그것만 할걸 그랬어요 미드 주도권 거기에 블랭크 카직스는 진짜로... 댁무 드렸습니다. 반만 탈 수 있는 것을 정글까지 카직스 해버리면 초반에 압살하고 쳐야 한다.하지만 이것은 아닙니다. 그 전략을 소화할 능력도 없고."정내용 \"카직스를 선택한 것은 아무리 소견이라도 코치진이 소견이 없다. 논리가 없고 흐름을 볼 수 없다.단지 선수에게 맡기고 선수가 게이다" 내에서 슈퍼플레이를 보여줄 것만 기대하며 파악할 수 없는 구나, 라고 본인 여실히 느꼈습니다."공백이 왜 그런 정글 전쟁으로 황폐되는가..."그럼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1차원적인 의견 자체, 개별적인 플레이상에서 자잘한 실수는 슈퍼 플레이에 대한 피드백. 필요합니다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무리 본인 디테 1 하게 준비할지 나는 알 수가 없네요. 그런데 게이다를 보면 그런 부분에만 준비하고 겜 종본인과도 그런 피드백만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게이다의 유불리 본인의 흐름, 우리 선수들의 폼&멘탈, 요즘 상대 전략의 핵심과 그에 대처하는 비결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소견되는 픽이었습니다.1,2,3경기·공백이 잘 밴에 못했니?절대 핵심이 없습니다.3 벤 사과했습니다.오히려 그 본인만 더 많이 다뤄봤고, 꽤 본인의 무난한 잘방을 선택했고, 그 정도 일은 할 수 있는 한 다 했죠.미드가 주도권 쥐는 픽을 해서 정글을 도와 버텼다.*4경기에 상대가 스에인 가져가서 잘 사용했지만, 만약 그것이 무서워서 먼저 가져왔다.말하면 그것도 내용이 안되요그러면 라이즈벤하여 없이 스웨인벤헤가 됩니다.라이즈 밴 1종의 스에인을 해결하기 위한 이유 없는 밴.벤카두 소용없어요스쿠는 123경기 내내 벵픽으로 글씨~우리 스에인 가져왔다.  이게 탑 이게 미드게~ 이거 하고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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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하면, 스쿠는 밴을 기다리고 반항해야 하는데 집중했어야 했지만 스에인다는 챔프를 이용 칠로 탑 or미드에서 뭔가를 낳히소우으로 시도하고는 패배(해트 다운).스에인 성능이 구리다., 좋지 않다는 예상은 아니다.스웨인의 약점이 스크이 짜야 할 플랜의 핵심과 충돌하기 때문에 스웨인픽 자체가 스크에 나쁘게 작용할 것이라는 의의너 거기 왜 들어갔어 너 이거 실수한 이러한 피드백이 다소 시합을 하는데, 즉각적 효과를 줄 수 있을까요?게임내의 문제는 당신 본인도 많은 변수가 존재하고, 순간의 판단에 의한 것으로, 즉시 교정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그보다 큰 그림을 보고 우리가 어떤 식으로 졌는지왜 주도권을 주고 폭발했느냐를 중점으로 보고 피드백해야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제가 보는 한 선수들이 과도한 본인감으로 상대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패배하는 부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최종적으로는 코치진의 실수지만, 밴픽은 선수와 코치가 함께하는 것이잖아요.스쿠선수가 본인감이 넘치는 본인끼리 상대방이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하는 만큼 반쯤 쓸 수 있다고 하니 빠른 피드백을 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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